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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격수기&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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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기실기 시험을 마치고 합격을 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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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4-23
  6. "4월 19일날 처음으로 전기실기 시험을 치루었습니다.저는 현재 휴학을 한상태입니다.사실 선배들이 전기는 과년도 문제만 10년 꺼 풀어 보면 된다는 이야기에학원을 다닐까 말까 많이 망설였지만 올 초 1년 회원으로 수도학원에 가입했습니다.저는 하루도 이론 10주과정을 빠져 본적이 없었습니다.주말에 진행된 수업들을 수강할때면 많이 힘들었지만, 처음 상담하실때,이론을 제대로 해두어야 실기 시험을 한번에 합격할수 있다라는 직원분의말씀에 따라 속는셈 치고 열심히 다녔습니다.교수님들의 열성적인 강의 덕분에 필기 시험을 한번에 합격했습니다.이론을 제대로 공부해 두니, 실기 수업시간이 조금 덜 힘들었습니다.비록 과년도 문제에서 많은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지만,이론을 기초로 하고 나니, 다른 문제들도 쉽게 풀수가 있었습니다.함께 준비한 친구도 합격을 했다고 하네요.감사합니다. 노력해주신 전기 교수님들과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조금 힘들어도 이론을 오래 공부한 보람이 있는것 같아 감사합니다.아무쪼록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도 전기기사는 과년도 문제 보다는 이론 위주로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그냥 지나가다, 다들 불만 섞인 이야기들만 하시는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저도 한마디 쓰고 갑니다.다들 다시 한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 까 싶네요."
  1. [합격수기&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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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9년 전기분야 실기시험 분석 및 합격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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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4-24
  6. " 안녕하세요. 실기 강좌 수전설비와 단답1을 강의한 정종연 입니다.  전기 실기 시험의 합격률이 급감하여 실기 시험에 합격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이러한 이유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출 문제가 많이 없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보는 관점과 출제 유형의 변경으로 보는 것이 있는데, 이것 보다는 실기 시험에 대비하는 방법의 문제라고 보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에 대한 진단과 대책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1. 국가기술자격 시험문제는 필요할 때 마다 출제하여 시험을 보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져 있는 문제 중에 선별하여 출제하는 문제은행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시험은 기출제된 문제를 참고하여 준비가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2. 출제 유형이나 출제 기준은 시대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관리공단에서 발표된 출제기준을 보면 그 범위가 대단히 넓은 것은 물론이고, 기술적인 실무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어떠한 내용을 출제하여도 그 범위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제 유형이 바뀌었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따릅니다. 3. 시험을 보면 취득한 점수가 60점 전후에 있으므로 어떻게 보면 운이 좋아 60점 이상이면 합격하고, 재수가 없어서 60점 미만이면 불합격한다고 하는 것으로 생각 듭니다.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라 하겠습니다. 시험의 점수는 본인의 실력이라고 인정하여야 합니다. 단, 1점이 모자라서 떨어지게 되드라도 그것이 실력이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실력의 소유자라면 그 1점의 모자라는 점수는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4. 결국 전기 실기 시험에 합격을 하기위해서는 수험자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최상의 방향으로 보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이것은 개개의 학습 방법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릴 적 학교와 학원 등에서만 배우는 것으로 모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 형제 친척 그리고 친구, 대중 매체, 서적, 참고서 등 모든 사물로부터 필요로한 지식을 습득하고 학습합니다. 5. 결론은 실기시험의 합격을 위하여 기 출제된 문제의 비중이 작다고 볼 수 없으므로 과년도 문제는 완전습득을 하여야 하고, 수검자 본인의 응용력이 얼마나 발휘하는가에 달려있을 것입니다. 필기시험의 준비하기 위해 공부한 과목의 이해도가 실기 시험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실기 준비하는 중에 전기기기, 전력공학, 설비기준, 전기응용 등 의심되는 곳이 있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반드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6. 학원의 실강을 직접 참여하는 목적이 무어라 생각하십니까? 단순히 듣고 답 적고하는 것이라면 동영상 강좌를 선택하세요. 실강을 참여하여 강사의 실력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본인의 생각과 다를 때 그것을 합치시켜가는 것이 실력향상의 지름길 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산을 오를 때 조급한 마음이 있으면 몸과 마음이 힘들어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한걸음 한걸음 씩 내 닫으면 결국 정상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문제 한문제 씩 해결하여 나가면 결국 실력이 늘어나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1. [합격수기&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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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기실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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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4-24
  6. "저는 올해 1월초부터 전기 필기 이론 을 시작으로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학원을 빠짐없이 간 것은 아니지만 나름 학원을 다니면서 필기공부를 했고 다른 문제집보단 학원교재로 공부하여 필기를 합격하였습니다.. 그 후 조금의 휴식기를 갖고 다시 실기 수업을 들으면서 실기 준비를 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자격증 공부라 막막해서 그냥 학원교재로 복습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 시험이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저도 이번시험이 붙을지는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떨어지는 쪽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허나 시험자체만 보면 기사 카페에서 자주 거론되는 콘덴서 방전시간계산이나 허용전류 같은 문제는 확실히 학원에서 짚고 넘어 가 주었다는 것이죠.  단지 다른 기출문제와 생소한 문제의 출제로 저도 모르는것이 많긴 하였지만 불평형 문제, 콘덴서 문제, 허용전류 문제, 수전설비문제, 시퀀스 문제, 3전압계법 문제, 콘덴서 역률개선 문제, 다이오드회로 문제등은 학원교재로만으로 풀 수 있는 것 들이었습니다. 저 역시 위의 문제들만 풀었고 나머지 문제들은 제대로 푼 문제는 없습니다. 나머지 문제들중 너무 어이없는 변압기 간격 에 10점이는 배점과 좀 오실로스에 9점 이런 터무니없는 배점방식에 솔직히 시험을 보면서 놀라긴 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어렵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다만 이런 문제들의 유형이 있다는것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그쪽에 관해 공부를 안했던것이라 생각 합니다. 변압기 간격 같은 문제는 학원 수업만듣고서는 풀수 없는 문제였던게 확실합니다. 결론적으로 학원에서 수업하는 내용이 확실히 기사 실기에 도움 되는것은 사실이라 믿습니다. 단지 범위가 넓다보니 어느쪽을 더 자세히 봐야하고 어느쪽을 더 공부해야하는지 막연하기때문에 시험이 좀 난해한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60대의 점수로 통과하는것이 당연하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러니 학원내용을 완전히 공부 한다음에 전기설비기준에 대한 포괄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자기 스스로 좀더 공부한다면 합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에서의 수업 내용과 교수님들의 강의 방법은  훌륭하지만 이번에 학원 실기교재가 작년것과 같다는 점과 이번 시험에서 08년 산업기사 3회에 나온 변압기 간격같은 08년도 문제가 나왔다는 것으로 미루어 볼때 학원 교재의 계속적인 업데이트와 자세하고 포괄적인 이론 내용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생각 대로 적어 보았는데.. 저도 떨어진다면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수험생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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